현대사회가 되면서 마음의 병, 정신적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만 이번 영상을 보면서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네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유명하신 채정호 교수님의 영상입니다. 아래 영상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정신적 질환으로 겪는 전염지수는 1 이상이다. 해당 영상을 보던 중에 가장 와닿는 내용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많이 고생하셨을 겁니다. 코로나에 직접 걸리셔서 고생해 본 적도 있으실 것이고,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 방역에 신경 쓰신다고도 고생하셨을 겁니다. 코로나가 발병했던 초창기 시절에는 계속해서 감염이 되어 나갔기 때문에 감염지수가 1 이상이었는데요, 이 감염지수가 0.7 정도로 낮춰지면서 지금은 코로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