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옥스나 삼촌입니다. 오랜만에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글을 적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의 대략적인 내용은 노래를 잘 부르는 방법이라기보다 추억 속에 잠시 빠져드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요즘 대중가요는 따라 부를 만한 노래가 없다.그렇다. 없다. 그나저나 갑자기 왜 반말이냐고? 필자는 옥스나 삼촌으로 빙의해서 노래와 관련된 글을 적을 때는 이렇게 반말하기로 콘셉트를 정했다. 그러니 독자들은 너그러이 이해해 주길 바란다. 이렇게 써야 뭔가 설명도 더 편해진다. 그건 그렇고, 예전에 노래 잘 부르는 방법에 대한 글들을 여러 가지 올리면서 언급했던 내용 중에 하나를 좀 더 심도 있게 적어 내려가는 것이다. 정말 요즘 부를만한 노래가 없다. 독자 여러분들도 똑같이 느낄 것이다. 얼마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