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몹시 기네요. 어쨌거나 이 책을 읽는 동안 매우 흥미 있었습니다. 어린 중학생 소녀가 이런저런 사업을 성공시켜 나가는 것이 신기했기 때문이죠. 글도 읽기 쉽게 쓰여 있어서 이해하는데도 쉬웠습니다. 이 책에 대한 주요 내용을 알려드릴 텐데 메모형식으로 적어내려가니 이해 바라겠습니다. 사업을 할 때에는 제조업이 돈이 된다. 제조된 물건을 파는 마케팅이 중요하다. 인스타를 통해서 끼워 팔 기는 꼭 필요하다. 책의 저자, 스파미는 중국에서 애견 드라이기를 OEM으로 1만 개를 개당 1만 원에 들여와서 개당 4만 원에 팔았다. 그 당시 많은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서 창고를 빌렸는데 창고를 빌리게 되면 보증금과 월세를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고정부대비용의 발생으로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 유통, 위탁판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