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잘 부르기 위한 관련된 내용을 계속해서 써내려갈 예정이지만 현재는 소재가 고갈되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잘 따라와준 자네에게 건네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따로 글을 적는다. 이 글을 읽고 나서독자가 정말 가요제까지 나가보았다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필자의 눈에는 선하게 보인다. 노래를 잘 부르던 못부르던 그 노력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받아야 마땅할 것이고 정말 고생 많았다. 사실 필자는 독자가 가요제까지 나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고 바라지도 않았다. 누군가는 그저 이 글을 읽어 내려갔을뿐일것이고 또다른 누군가는 어느정도 실천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가요제까지 나가본 독자라면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을 도전을 해본것이다. 독자는 많은 노력을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