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라고 하면 다들 거부감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투자의 관점으로 보게 된다면 매력적인 투자처일 수도 있죠. 한 달 전의 내용입니다만 도움 될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부동산은 철저히 금리에 따라 움직인다. 쉽게 말해서 금리가 높아지기 시작하면 부동산은 하락하고 금리가 낮아지기 시작하면 부동산은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반응은 하지 않을 테니 곧 있을 금리 하락으로 즉각적인 투자를 하는 것은 만류하고 싶습니다. 어쨌거나 부동산을 구매할 때는 부동산 PIR 지수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서울 기준으로 넘배오의 PIR 지수 기준으로 현재 26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도 PIR을 발표하는데요 10 정도의 수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두 개의 차이가 많이 ..